걸리버 여행기 줄거리 등장인물 리뷰 출연진 무료다운 다시보기 결말 보러가기 ott vod

 

 

걸리버 여행기 줄거리 정보

 

 

제목 :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2010)

국가 : 미국

장르 :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영화 '걸리버 여행기'는 뉴욕 신문사에서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주인공 걸리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걸리버는 짝사랑하는 그녀 달시의 여행 칼럼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걸리버는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을 품고 있지만 도전하기에는 겁이 많다. 그러나 어느 날 그는 본의 아닌 허풍을 늘어놓으면서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맡게 된다. 여행 도중 급류에 휘말려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 걸리버는 뉴욕에서는 찌질한 인간이었지만 이곳에서는 수호자와 영웅으로 불리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걸리버는 어떻게 이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걸리버 여행기 출연진/캐릭터 소개

 

 

감독 롭 레터맨은 아래와 같은 배우들로 구성된 걸리버 여행기의 등장인물 정보를 제공합니다:

- 주연 잭 블랙(레뮤엘 걸리버)

- 주연 제이슨 세걸(호라시오)

- 주연 에밀리 블런트(메리 공주)

- 주연 아만다 피트(달시)

- 조연 빌리 코놀리(테오도르 왕)

- 조연 크리스 오다우드(에드워드 장군)

- 조연 T.J. 밀러(댄)

- 조연 제임스 코든(징크스)

- 조연 로마니 말코

- 조연 캐서린 테이트

- 조연 엠마누엘 쿠아트라(레오폴드 왕)

 

 

 

걸리버 여행기 리뷰/후기

 

 

2010년 영화 '걸리버 여행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스러운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이 영화는 배우 하나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잭 블랙이라는 유명한 배우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어린이들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헐리우드의 상업적인 요소가 전부로 보였으며, 돈을 위한 작업으로 비난 받았습니다.

 

개봉 당일, 관객들은 이 영화가 자막과 3D로 형성된 공포에 갇혀 있다고 느꼈습니다. 재미가 없어도 돈 아까워서 나갈 수 없는 현실을 영화 속에서 경험했습니다. 이 작품은 크게 화제가 되지 못한 유치하고 시시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거대하게 구성된 것 뿐이었고, 잭 블랙의 존재조차 그렇게 큰 의미를 갖지 못했습니다.

 

 

이 영화에는 병맛같은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공주가 "부쉬!"하는 장면은 상당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개인의 취향과 맞지 않는 영화이지만, 심심풀이나 땅콩을 위한 것으로는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유머가 유머보다 더러움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잭 블랙의 연기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영화는 지루하고 유치했으며, 뜬금없이 모두가 함께 오버 락킹하는 엔딩은 짜증을 자아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는 모두에게 기분 좋게 다가가지는 못했지만, 잭 블랙의 팬들에게는 여전히 특별한 매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코미디였다고 할지라도, 그 내용은 진짜 잭 블랙이었어도 재미없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 결말

 

 

세상을 구하고 싶은 누군가! 거대한 크기의 (?) 히어로가 나타났다! 잭 블랙이라는 남자는 뉴욕 신문사에서 10년 동안 우편 관리 업무만을 담당하고 있다. 그의 하루는 짝사랑하는 달시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언젠가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길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세상을 떠나 도전하는 것에는 겁이 많다. 그래서 입만 열면 허풍을 떠는데, 이 허풍 덕분에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맡게 된다. 하지만 여행 중에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걸리버는 난류에 휘말려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다. 뉴욕에서는 그저 찌질한 남자였던 걸리버가 여기서는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불리게 된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즐겁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